[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0일차] 굿즈제작 - 스토리텔링으로 캐릭터를 특색있게

 

 

오늘은 굿즈제작 강의 중 스토리텔링으로 캐릭터를 특색 있게 그리는 강의를 듣게 되었다.

스토리텔링이란 스토리와 텔링의 합성어로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행위인데, 캐릭터 스토리텔링은 캐릭터의 성격의 전반으로 더 많은 공감과 관심을 받기 위해 어떠한 성격이고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떤 걸 주로 하는지 표현하는 것이다.

스토리텔링을 가장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워 볼 건데, 글로  줄줄 쓰기보다는 그 상황에서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그림 여러 컷으로 보여주는 방법이 더 좋다. 예를 들면 인스타툰이 있다.

캐릭터 성격을 다양한 면에서 보여줄수록 캐릭터에 대한 인식도가 높아져서 더 많은 호감과 관심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어떤 컷들을 그릴지 고민을 하고 그에 맞는 여러 상황들을 쭉 적어본 다음 한 상황을 골라 그림을 그리면 된다.

 

 

 

지난 시간에 그렸던 캐릭터를 좌측 상단에 조그맣게 놔두고 그림을 그리면 좋은데, 아직 캐릭터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다보면 형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강사님은 회사에서 상사에게 감시당하는 상황과 집에서 편하게 쉬는 상황을 연결하여 집순이의 특징을 나타내었다. 이렇게 하면 귀여움이 배가 된다. 그림 완전 슥슥 그리는데 되게 잘 그리신다... 완전 프로. 짱

이렇게 캐릭터에 대해 부연설명을 해나가는것이 캐릭터 스토리텔링이다.

본인 캐릭터와 생활에 맞는 스토리를 생각 후 표현해보면 좋을 것이다.

 

나도 얼른 캐릭터 하나 만들어서 인스타툰 시작해야지!!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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