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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22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3일차] 굿즈 제작 - 굿즈 별 난이도 정하기 오늘 강의는 굿즈 제작 강의 중 굿즈 별 난이도를 정하는 강의로 어떤 굿즈가 제작하기 쉽고 어려운지 배워보는 시간이었다. 강사님의 경험상 쉬웠던 굿즈부터 어려웠던 굿즈까지 차례대로 소개 해주셨다. 첫번째는 엽서로 단가가 낮고 판매가격도 저렴해서 판매가 많이 되면서 제작이 쉬운 효자 상품이라고 하셨다. 소비자들이 카드형식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어떨때 카드를 많이 쓰는지 고민해서 만들면 많이 팔릴 듯하다. 두번째는 도무송 스티커인데, 도무송은 톰슨의 일본 발음으로 칼선 기계를 의미한다. 따라서 칼선이 있는 스티커를 도무송 스티커라고 하는데, 주로 동그라미같은 간단한 칼선의 제품을 도무송 또는 원형 스티커라고 한다. 색감조절이 약간 어려워 두번째 난이도로 정했고, 이런 간단한 스티커는 판매보다는 서비스 용.. 2021. 11. 23.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2일차] 소품 드로잉 - 우리집 욕실 풍경 스케치 오늘도 반차를 쓰고 은행에 들렀다가 집을 여러개 보러 다녔지만 아직 내꺼다 하는 집을 찾지 못했다. 이대로 찾지 못한다면 그냥 아무 집이나 중기청이 되는 집을 계약해서 2년을 썩어야겠지... 그냥 내가 돈이 없는게 문제인거죠? 이번주 안에 딱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서 계약하고 싶은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집을 계약하고 잔금을 치러서 무사히 입주하는 그날까지 강의든 뭐든 다른 일에 집중하기 힘들 듯. 회사에서도 계속 네이버 부동산이랑 직방보고 있어... 그래서 오늘도 강의를 하나 겨우 들었다. 우리집 욕실 풍경을 스케치하는 시간이었다. 분명히 강사님 말씀대로 잘 따라 했는데 내 그림에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분명히 같이 같은 순서로 그리기 도우미의 대칭 기능을 활용하여 먼저 욕조를 그리고 욕조 다리와.. 2021. 11. 22.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1일차] 굿즈제작 - 레퍼런스를 통해 색감 팔레트 정하기 오늘도 부랴부랴 강의를 듣는 중이다. 하루 한 강도 너무 힘든데여? 내 몸이 두개 였으면 좋겠다...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 응원합니다. 이번 시간은 굿즈 제작 강의 중 레퍼런스를 통해 색감 팔레트를 정하는 시간이었는데, 조금 쉬어가는 느낌의 강의이다. 굿즈 제작을 하기에 앞서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강의에서 시장 조사할 때처럼 굿즈 쇼핑몰에 들어가서 구체적인 레퍼런스를 얻을 텐데, 어떤 제품이 많이 팔리는지와 나의 브랜드 컬러로 색상 검색을 한 후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다. 만약, 아직 정해진 브랜드 컬러가 없다면 전체적인 쇼핑몰을 조금 멀리서 보고 어떤 색감으로 그림을 그리는지를 살펴보자. 그리고 컬러 선택만큼은 자기 브랜드에 맞춰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는 핀.. 2021. 11. 21.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0일차] 굿즈제작 - 스토리텔링으로 캐릭터를 특색있게 오늘은 굿즈제작 강의 중 스토리텔링으로 캐릭터를 특색 있게 그리는 강의를 듣게 되었다. 스토리텔링이란 스토리와 텔링의 합성어로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행위인데, 캐릭터 스토리텔링은 캐릭터의 성격의 전반으로 더 많은 공감과 관심을 받기 위해 어떠한 성격이고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떤 걸 주로 하는지 표현하는 것이다. 스토리텔링을 가장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워 볼 건데, 글로 줄줄 쓰기보다는 그 상황에서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그림 여러 컷으로 보여주는 방법이 더 좋다. 예를 들면 인스타툰이 있다. 캐릭터 성격을 다양한 면에서 보여줄수록 캐릭터에 대한 인식도가 높아져서 더 많은 호감과 관심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어떤 컷들을 그릴지 고.. 2021. 11. 20.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9일차] 캘리그라피 - 글자 상상하기 요즘 집을 보러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서 강의에 집중하기가 너무 힘들다 ㅠㅠㅠ 이 넓은 서울에 내 집 구하기가 이렇게 힘든가요? 게다가 내일은 결혼식도 가야해... 바쁘다 바빠 어찌됐든 오늘도 정신을 차리고 강의를 들어봅니다. 오늘은 캘리그라피 강의로 다시 돌아왔다. 저번 캘리그라피 강의시간에는 캘리그라피를 쓸 때 의미에 맞게 잘 쓰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었는데 오늘은 사진을 보고 글자 쓰는 방법을 상상해보는 시간이었다. 우선 장미 사진을 보았는데, 장미의 꽃 끝이 약간 시들어 보이고 장미의 가시가 뾰족하게 보인다. 뾰족한 가시를 글자로 쓴다면 글자를 뾰족하게 쓴다. 찔리면 피가 날 느낌으로 뾰족하게 쓴다. 그리고 이 장미의 꽃잎 끝이 뾰족한 형태이므로 '꽃'도 뾰족한 느낌의 글자로 쓴다. 다음 그림은 꽃.. 2021. 11. 19.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8일차] 일상 그리기 - 선반 위 귀여운 소품들2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선반 위의 작고 귀여운 소품들을 그려보는 시간이었는데, 지난 시간에 스케치를 완성했으므로 오늘은 색을 입히는 시간이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접시가 날 가장 힘들게 했다. 그런데 완성하고 나니 제일 있어보이는(?) 것은 접시였다. 분명 처음 시작은 강사님과 함께 였는데, 중간부터 나만의 스타일이 되어버렸다. 가운데 꽃은 좀 더 붉은 느낌으로 꽃잎을 표현했어야 하나 싶고, 이래저래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만 만족스러움 접시 색칠 후에 새 레이어를 생성 후에 아래 선반을 색칠해서 완성된 선반을 복제하여 아래 두개의 선반 위치에 옮겨준다. 그러면 아래 파스타와 하트젤리 선반은 이미 완성☆ 그럼 다음으로 파스타 통의 테두리를 그려주고, 뚜껑을 노란색으로 색칠한 다음 안의 파스타를 그리는데 뚜.. 2021. 11. 18.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7일차] 일상 그리기 - 선반 위 귀여운 소품들 소품 드로잉 주제의 강의가 끝이 다가오면서 그림들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오늘은 소품 드로잉의 8 챕터인 소품을 이용해 공간 그리기 챕터 중 선반 위의 작고 귀여운 소품들을 그려보는 시간이었는데, 접시와 통에 들어있는 스파게티면, 통에 들어있는 하트 젤리를 그려보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글자만 봤을때는 접시가 제일 간단할 것 같았는데 접시가 제일 어려웠음. 제일 먼저, 선반을 그리는데 직선을 긋기 위해 선을 그린 후 펜을 떼지 않고 구불구불 못 생긴 선이 깔끔한 직선으로 바뀌길 기다린 다음, 펜을 잡지 않은 손의 손가락을 여백에 터치하여 직선을 수평으로 맞춰준다. 그렇게 예쁜 직선들로 선반을 완성하고 나면 그리기 도우미의 격자무늬를 활용하여 선반을 세 개를 만들어 나란히 수직으로 정렬해준다. 선반의 위치.. 2021. 11. 17.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6일차] 굿즈 제작 -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오늘 수강한 강의는 굿즈 제작 강의 중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강의이다. 늘 어떤 캐릭터를 그려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많이 도움이 된 강의다. 일단 캐릭터를 제작할 때는 동물형, 사람형, 기타형 세 가지 유형이 있다. 그런데 굿즈 제작에는 동물형이 많이 사용되는 추세라서 이번 강의에서는 동물형 캐릭터를 제작하는 걸로 진행한다. 지난 시간에 추출한 키워드와 시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많은 동물들 중에 물개가 키워드와 잘 맞는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셨다고 한다. 이렇게 동물을 선택했다면 그 동물의 최대한 다양한 형태의 사진을 프로크리에이터에 불러와서 한 화면에 모두 띄운다. 한쪽 모퉁이에는 우리가 생각했던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설명(키워드)도 같이 띄워 놓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키워드에서 .. 2021.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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