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패스트캠퍼스22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5일차] 굿즈 제작 - 시장조사~타겟선정 무려 5일을 쉬다가 출근을 해서 그런지 오늘 너무 힘들었다. 절대 습관성 발언 아니고... 퇴사하고 싶다. 모든 직장인들의 마음이 다 그렇겠지..? 세상의 모든 직장인 파이팅!! 오늘은 다시 돈을 벌기 위한 굿즈 제작 강의를 들었다. 오늘은 어떤 굿즈를 만들지부터 시장 조사와 소비층을 정하는 방식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었다. 우선 지난 시간에 정했던 키워드를 인터넷에 검색해 본다. 이미지를 검색하여 보면 여러 가지 이미지와 캐릭터들이 나올 텐데 하나씩 들어가서 어떤 사용자가 소비하는지와 어떤 때에 사용하는지에 대해 파악한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보이는 캐릭터를 다시 검색해본다. 그리고 블랙키위라는 사이트에서 캐릭터의 이름을 검색해본다. 그럼 검색 횟수와 콘텐츠 생산량, 연관 검색어, 연령별 검색 비율, 성.. 2021. 11. 15.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4일차] 브랜딩 일러스트 - 자신을 알리는 법 오늘도 저번 강의에 이어 브랜딩 일러스트 강의를 들었다. 이번 시간에는 자신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다. 우선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경로는 많은데, 이번 강의에서 소개해주는 방법은 일부이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볼 것! 첫 번째 경로는 그라폴리오라는 사이트로 사진, 캘리그라피, 회화, 사운드, 조소, 공예까지 다양한 예술 전반의 포트폴리오를 가진 사이트이다. 그라폴리오의 장점은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어 여러 공모전에 직접 응모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라폴리오에 작가로 등록하면 네이버에서 작가명 입력 시 간단한 정보와 블로그, 그림까지 소개된다. 두 번째 경로는 노트폴리오라는 사이트로 의뢰하기 카테고리가 있고, 노트폴리오에 올린 작업물이 핀터레스트에도 올라간.. 2021. 11. 14.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3일차] 브랜딩 일러스트 - 원하는 방향으로 그리기 이제 백신 맞고 나던 열도 내렸고 해서 부모님이랑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다. 먹고 나올 때까지는 멀쩡했는데, 차 타고 드라이브하는데 어느 순간 꿀잠을 자고 있었다. 그리고 공원 산책을 했는데, 산책 후에 집에 오는 차 안에서도 또 잤다. 이것도 백신 부작용인가? 왜 시도 때도 없이 잠이 오지? 일단 잠을 이겨내고 또 강의를 들어봅시다. 오늘은 저번 '브랜딩 일러스트 - 많이 그려보기'에 이어서 '원하는 방향으로 그리기' 강의를 수강했다. 우선 일러스트레이션이 사용되는 분야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였다. 일러스트레이션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되는데, 첫 번째로 패키지(포장)이다. 패키지 작업은 다른 작업보다 작업량이 많은 편이고, 까다로운 편이라고 한다. 레이어 개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스케치는 해상도.. 2021. 11. 13.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2일차] 일상 속 음식 그리기 오늘은 어제보다 컨디션이 괜찮아졌다. 어제저녁까지만 해도 열이 날듯 말 듯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괜찮아진 것 같다. 역시 잠이 보약이다. 컨디션이 괜찮아 진김에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일상 속 음식을 그리는 시간으로, 레몬에이드와 체리 케이크를 그려보는 시간이었다. 케이크부터 스케치를 시작했는데, 케이크 접시를 그리는 과정에서 손으로 그리면 동그라미가 예쁘게 안 그려지기 때문에 동그라미를 그린 후, 펜슬을 떼지 않고 꾹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예쁘고 반듯한 동그라미 모양으로 바꿔준다. 그 동그라미를 복제하여 크기를 줄여 먼저 그렸던 동그라미 안에 배치하여 접시를 그렸다. 케이크가 접시에 비해 작아 보인다고 해야 하나, 중앙에 배치된 게 아닌 거 같다고 해야 하나... 어쨌든 접시.. 2021. 11. 12.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1일차] 브랜딩 일러스트 - 많이 그려보기 어제 백신 2차를 맞아서 쉰다고 좋아했는데, 좋아할 일이 아니었다. 어제 저녁에 춥고 열이 나는 것 같아서 체온을 쟀더니 열이 38.7도였다. 바로 타이레놀 먹고 잤는데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재보니 37가 넘었고, 오전 9시 반 정도에는 다시 38.2도... 타이레놀을 또 먹고 낮에 열이 잠깐 내렸다가 지금도 37도를 왔다갔다 하지만 아직 살만하다. 1차때처럼 두통은 없어서 다행이다. 두통까지 있었다면 난 강의를 듣지 못 했을거야... 오늘 강의는 지난 시간에 이어 자신만의 브랜딩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수강했다. 지난 시간에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면 오늘은 그 다음 과정인 '많이 그려보기'에 대한 강의였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정했다면 반드시 20개 이상의 작품을 그려보아야 하는데, .. 2021. 11. 11.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0일차] 브랜딩 일러스트 - 자신만의 스타일 찾기 오늘은 백신 2차를 맞는 날이어서 출근 안 했다! 오예~~ 매일 출근 안했으면 좋겠다! 너무 좋다!! 그래서 오늘은 여유롭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오늘은 브랜딩 일러스트 강의 중 '자신만의 스타일 찾기'라는 강의를 들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브랜딩의 반 이상이며 다른 것보다 가장 어렵다고 한다. 스타일을 찾기전에 우선 자신에게 솔직해야 한다. 앞으로 자신이 정한 스타일의 범주에서 그림을 그려나갈 텐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면 그림이 중구난방이 된다. 다른 작가님들의 그림을 보고 이것도 마음에 들고 저것도 마음에 든다고 따라 그리다 보면 이도 저도 아닌 남의 것이 되면서 아류작밖에 되지 않는다고, 자신이 그림을 그리는 의미도 없다고 했다. 따라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2021. 11. 10.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8일차] 굿즈 브랜딩에 대하여 오늘은 회사에서 일하다가 너무 퇴사가 너무 하고 싶어서 아이패드 드로잉 연습보다는 돈을 벌 수 있는 굿즈 제작 강의를 들어 보자 해서 굿즈 브랜딩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너무 퇴사하고 싶어요... 브랜딩이라는 단어는 브랜드화 정도로 번역할 수 있고, 브랜드는 자기 상품과 타 상품이 구별되는 지표이다. 브랜딩의 과정은 우선 캐릭터를 제작하고 이름을 짓고 특징을 부여하여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즉, 브랜드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브랜딩이라고 한다. 브랜딩이 잘된 사례로는 나이키와 애플이 있다. 그리고 브랜딩을 하는 방법은 일단 먼저 특징을 써보는 것으로, 이번 강의에서는 자신의 특성을 그대로 써보며 브랜드에 녹이기로 했다. 그렇게 하면 작업이 수월하고, 확장이 쉽다고 하셨다. 그리고 써놓은 특성들을 .. 2021. 11. 8.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7일차] 푸들과 리트리버 그리기 오늘은 아무 약속도 없는 날이라서 강의를 많이 들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어제 직장 동료의 집들이에 다녀온 여파로 오늘도 1강 밖에 수강하지 못했다. 푸들과 리트리버를 그려보는 시간이었는데, 강사님이 그린 그림은 짱 귀엽다! (내 그림 말고...) 우선 푸들과 리트리버를 스케치한 후에 색칠을 하는데, 색연필 브러시의 크기를 키우지 않고(크기를 너무 키우면 색연필 느낌 잘 안남 ㅠㅠ) 넓은 면을 칠하려다 보니 꼼꼼하게 칠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너무 꼼꼼하게 색칠하려고 할 필요 없이 어느 정도 색칠을 하고 색칠한 레이어를 복제하여 불투명도를 조절하면 된다고 하셨다. 확실히 듬성듬성 비어있는 색칠 레이어를 복제하여 원래 레이어와 겹쳐보니 빈 부분이 많이 없어져 보였다. 복제한 레이어의 불투명도를 조절해서 원.. 2021. 11. 7.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